2018. 6. 25.경부터 주차비를 갑자기 비싸게 징수하려는 움직임때문에
소유자들의 모임이 시작되었고,
결국 관리인에 대한 직무정지가처분까지 하게 되었으며,
2018. 9. 7. 직무대행자가 되었고,
2019. 1. 26. 관리인으로 선임되어 정식으로 일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집합건물의소유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너무 개괄적으로 규정되어 있고,
현실에서도 건물관리업과 관련한 경쟁이 치열하고 문제가 많아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시행사에서 처음 부터 관리를 맡기는 관리업체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처음부터 건물관리를 맡기 위해 건물을 분양받은 후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주도적으로 활동하여 관리인으로 선임된 후 관리단을 장악하고 관리업체와 결탁하여 사적인 이익을 도모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싸움에 휘말리면 결국 소유자들만 골탕을 먹게 되지요.
관리업체 문제가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닙니다.
신속하게 법률적 조치를 취할 필요도 크고, 또 올바르고 합리적인 판단력을 갖춘 사람을 관리인으로 선출하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오늘도 이러한 건으로 상담을 했는데, 우리나라 전반에 집합건물과 관련된 분쟁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