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 에서 온 92년생 젊은이가 마약 사건에 연루되어 구속되었습니다 .
젊은이는 제아들과 같은 92년 생이었고,
머나먼 타국에 와서 용접공으로 일하면서 고국의 부모 형제를 부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그저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기만 하는 그를 긍흉히 여기는 마음이 들었고,
실형만을 면하게 해 달라고 재판부에 선처를 부탁했습니다.
어제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그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