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억울한 사건으로도 보이는데
피고인이 구속되는 바람에 합의를 할 수밖에 없었고
그 후 보석청구를 통해 석방되었고
재판정에서는 혐의 인정하고 선처를 구하여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습니다.
변호사 입장에서는 끝까지 무죄를 다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피고인의 입장에서는 구속의 위험성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금전적 손실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집행유예만으로도 감사해야 했을까요? 공개명령 및 고지명령 면제도 감사해야 할까요?
억울한 사건이지만
여성이 생각하는 것과 남성이 생각하는 것의 차이가 심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부적절한 행위는 삼가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사료되는 바입니다............